7개 병원 154명 사직서 제출
안녕하세요, 준수한 생각입니다. 수련병원 대상 집단연가 사용 불허 오늘은 2월 16일, 8시 30분에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9차 회의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단행동과 관련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검토했다고 해요. 2월 15일 24시 기준으로 정부가 확인한 결과, 원광대병원, 가천대길병원, 고대구로병원, 부천성모병원, 조선대병원, 경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7개 병원에서 154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실제로 사직서가 수리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상기 병원을 포함하여 전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하였고,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개별적 업무..
202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