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통합서비스1 간병비 하루 부담 9만 원↓ 안녕하세요, 준수한 생각입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2024년 1월 5일(금) 오후에 성애의료재단 성애병원을 방문했어요. 그곳에서는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 근무하는 분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의 간병 부담 경감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발표된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방안을 원활히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에요.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는 일반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간호사ㆍ간호조무사ㆍ요양보호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랍니다. 현재 656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고, 많은 환자분들이 혜택을 받고 계신답니다. 또한, 조규홍 장관은 중증 수술 환자, 치매ㆍ섬망 환자 등을 위한 중증 환자 전담병실.. 2024. 1. 8. 이전 1 다음